지난 8월 25일 본원에서 야구 유망주 대구고 2학년 이로운 선수 후원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으뜸병원에서 이로운 선수를 위해 재활 및 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로운 선수와 이로운 선수의 아버님 그리고 감독님이 함께 참석해주셨으며
본원은 병원장님 이하 임직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방역과 소독을 실시 후 기존의 협약식과는 차별화하여
간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협약을 시작하기 전 간단한 담소와 함께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전의 전적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이야기하며 웃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 하였습니다.
이어서 후원협약식에 사인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절 및 스포츠 손상 정형외과 중점병원인 으뜸병원이 대구고 2학년 야구부 유망주 이로운 선수에게
재활 및 운동 후원을 앞장서기로 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성만병원장님께서는 이로운 선수의 의지와 실력,
야구의 미래를 위해 재활치료와 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로운 선수는 1학년 때부터 시속 150km을 기록했으며 이번 황금사자기를 치르면서 투수 유망주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후원협약서에 사인을 마치고는 기념촬영과 함께 이로운 선수의 후원협약식을 모두 마무리 하였습니다.
어깨, 무릎, 스포츠재활 정형외과 중점 병원인 으뜸병원은 2018년 1월경 경북체육회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양궁 김제덕 선수 후원과 삼성라이온즈와 대구FC 프로축구단 공식지정병원으로 프로야구선수, 프로축구선수 등
많은 국가대표선수들과 프로선수들이 스포츠건강검진과 스포츠재활 및 부상치료를 위하여 으뜸병원을 찾고 있습니다.